노회찬 "뉴타운 미친바람이 가고 춘풍이 왔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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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뉴타운 미친바람이 가고 춘풍이 왔다"

등록 2012.03.30 18:24수정 2012.03.3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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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버스 411에 올라탄 노회찬 (@hcroh) 노원병 후보는 "지난번 선거의 실패는 뉴타운 광풍의 원인이 컸다. 그러나 뉴타운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이 돌아섰다, 뉴타운 미친 바람은 가고 춘풍이 왔다. 민간인 사찰은 현재까지 드러난 정황을 보더라도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개입한 것을 알 수 있다. 대통령이 직접개입을 했건 안 했건 책임을 져야 한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포함 최소한 20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진보정당 최초 원내교섭단체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출처 : 박원순의 '괴력'? 시립대 부재자 투표신청률 '껑충' 버스타고 10시간30분 강행군...총선민심 보고서 썼다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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