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기 진보신당 대전서구을 후보는 "10대 대기업이 국민 총생산의 85%를 차지하는데 비정규직 노동자는 1000만 명에 육박한다"며 "재벌중심 경제 체제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기 위해서는 재벌에 손댈 수 있는 정당,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완전한 의지를 갖고 해결할 수 있는 정당, 진보신당밖에 없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윤기#총선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