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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래텃밭의 일가족

등록 2012.04.15 13:34수정 2012.04.1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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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이 집인 고중근가족은 직장이 탄현이었으므로 이 '행복한 5평'을 분양받을 수 있었다.
이곳에서 갖은 야채들을 키우면서 아이들에게 흙을 알게 하고 싶어 한다.
이안수 (motif1) 내방

삶의 다양한 풍경에 관심있는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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