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조금씩 자란 '내'가 많아질 때 큰 사람들 함께 살게 될 것" 지난 18일, '북아현동 강제철거 중단'을 위한 제11차 촛불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밤기도'라는 노래를 부르고 있다. 북아현 상가세입자 농성장은 이 날로 농성 160일째를 맞았으며, 젊은 기독교인들이 참여하는 혁명기도회의 수요 기도회도 16회째를 맞았다. #북아현#뉴타운#상가세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