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많은 분들의 연대와 도움으로 끝까지 싸울 것" 지난 7년 동안 투쟁해 온 과천주공3단지 상가세입자 철거민대책위의 방준아(40)씨는 "반도체 노동자들의 억울한 죽음이 알려져서 더 이상의 희생자가 나오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반도체#백혈병#반올림#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