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손학규와 단일화 없다, 끝까지 완주"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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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손학규와 단일화 없다, 끝까지 완주"

등록 2012.09.02 19:37수정 2012.09.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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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의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6번째 전국 순회경선이 2일 오후 인천에서 열렸다. 이날 경선에서 정세균, 김두관, 손학규, 문재인 후보는 저마다 자신이 정권교체의 적임자라고 주장하며 지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연설이 끝난 뒤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가 김두관 후보와 즉석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 후보는 손학규 후보와의 단일화는 없다며 경선을 완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현재 3위에 머물고 있는 김 후보는 오는 4일 경남 경선에서 조금 더 힘을 내겠다며 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박정호 (gkfnzl) 내방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천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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