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손자 키우는 재미... 이젠 공중파 탑니다 손자 아이를 키우며 할아버지가 쓴 육아일기가 소재가 되어 “SBS 내 마음의 크레파스”란 프로그램에 우리 가족이 출연하며 10일간 촬영에 임한 이야기를 기사로 썼습니다. #“SBS 내 마음의 크레파스”#윤도영#텔레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