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80년 된 5성급 여관에서의 하룻밤, 어때요 소화 16년인 1941년에 지었다는 삼화목공소의 사장, 왕봉민(65)씨는 2대째 50년 동안 목수 일을 해왔다. 나이보다 훨씬 젊어 뵈는 그는 남도 사내답게 구수한 노래솜씨가 일품이다. #벌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