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왜 386의 기준으로 20대를 재단하나" 10년이 넘도록 논객 세계를 주도하던 '386논객' 속에서 기성과는 다른 문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들이 있다. 이른바 청년논객이라 불리는 한윤형-김민하 씨가 바로 그들이다. 이들이 바라본 386과 20대의 모습, 나아가 기존 세대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방안을 '보이는 팟캐스트'를 통해 들어본다. #이털남#김종배#한윤형#김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