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국정원 댓글사건, 박 대통령 정말 몰랐을까? 밤11시 경찰 허위 발표...선진국이면 선거무효" 단지불회 회주 명진 스님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과 박근혜 대통령의 평가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명진스님#박근혜#국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