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예능 <진짜사나이>에는 없는 진짜 '군대' 이야기 지난 5월 24일, 국회 김광진 의원실에서 주관한 '군 의문사 유족이 외치는 대 국회, 국민 호소대회 - 저는 군대에 아들을 보낸 죄인입니다' 행사 당시 고 채희상 일병의 어머니가 낭독한 '호소문'입니다. 이를 임성찬 영화 감독이 보다 많은 국민에게 알리고자 재능 기부로 동영상을 제작해 주신 것입니다. 많은 국민에게 군에서 자식을 잃은 유족의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군 의문사#채희상 일병#임성찬 영화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