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밀양송전탑 현장 경찰관 "야이, XXX야" 폭언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는 지난 11월 1일 오전 밀양시 상동면 도곡마을에서 연대단체 활동가와 경찰 사이에 마찰이 벌어진 속에, 사복경찰이 영상활동가를 향해 "야이, XXX야"라며 욕설을 했다고 밝혔다. #밀양#송전탑#밀양송전탑#사복경찰#송전탑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