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재판부 선고에 분노한 시민들 "살인죄로 기소하라" 아동학대근절시민단체 '하늘소풍'회원들이 재판부의 판결을 비난하고 피고인 임모씨의 학대행위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칠곡계모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