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지지 선언, 한 방 맞은 느낌...경선룰, 중앙당에 따를 것" 안녕하십니까. 윤장현입니다. 지금 우리 국민들은 다시 광주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늘 역사의 변화의 시기마다 광주가 그 중심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시대정신이 무엇일까요.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민생은 어려워졌습니다. 새정치의 바람을 통해 국민의 삶이 나아지고 보다 넉넉해진 세상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위한 6·4 지방선거가 우리 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2017년 정권교체에 이르기까지 변화의 시작이 바로 광주에서 이뤄져야 합니다. 새인물, 새정치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그 중심에 광주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함께 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윤장현#광주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