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수중작업 첫 공개에 분노하는 피해자 가족 - 오마이뉴스 모바일

세월호 수중작업 첫 공개에 분노하는 피해자 가족

등록 2014.04.21 12:34수정 2014.04.21 12:46
0
해경과 실종자가족대책위 측이 19일 진도군실내체육관에서 침몰된 세월호 수중 수색작업 영상을 첫 공개했지만, 간절한 마음으로 이를 지켜본 실종자 가족들은 분통을 터뜨렸다.
유성호 (hoyah35)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