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15일째, 국민은 말한다' 1부 - 오마이뉴스 모바일

'세월호 침몰 15일째, 국민은 말한다' 1부

등록 2014.04.30 18:35수정 2014.05.0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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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15일 째인 30일 오후, 오마이TV 특별생방송 '세월호 침몰 15일째, 국민은 말한다'가 서울 상암동 오마이뉴스 본사에서 열렸다.

이날 생방송은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와 최경준 사회팀장, 곽승희 기자의 진행으로 열렸다.

안산 단원고 고 구보현 학생의 오빠 현모 군이 동생에게 편지를 보낸 사연 등 진도 세월호 사고 현장을 비롯해 서울·안산 분양소에서 취재 중인 오마이뉴스 기자들과 시민들을 연결해 세월호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이 동영상은 특별생방송 '세월호 침몰 15일째, 국민은 말한다' 1부를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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