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된 지하실의 물을 빼고 있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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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된 지하실의 물을 빼고 있다.

등록 2014.08.26 14:12수정 2014.08.2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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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원 (snat) 내방

지금은 폐지, 헌옷, 고물 수거 중 하루하루 살아남기. 콜포비아(전화공포증)이 있음. 자비로 2018년 9월「시(詩)가 있는 교실 시(時)가 없는 학교」 출간했음, 2018년 1학기동안 물리기간제교사와 학생들의 소소한 이야기임, 책은 출판사 사정으로 절판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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