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일베, 서북청년단, 기레기는 '그 분'의 기반세력" 대학생 퍼포먼스팀 '데블스'가 1일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닭대가리 풍자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팀원 김영빈(24), 신준섭(24), 곽대인(21)씨는 "사실상 유가족이 배제된 세월호 특별법 합의안이 통과되고, 그 분은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세태를 비판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세월호#퍼포먼스#데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