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나는 '핵 마피아 나라'에 사는 멸종위기종 교사다" 서울 숭문중학교에서 환경과 기술 과목을 가르치는 신경준 교사는 <탈바꿈>(오마이북 출간)의 공동 저자 중의 한명이다. 그는 핵발전소와 방사능 오염으로 인간마저 멸종위기종이 될지도 모른다고 우려했다. 그가 <탈바꿈> 책을 소개했다. #신경준#탈바꿈#핵발전소#탈바꿈프로젝트#오마이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