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딸들은 무심하게 넘긴 말, 사위는 달랐다 시민기자들이 보내주신 훈훈한 '사는 이야기'를 만화로 재구성한 '사이툰'. '사이툰' 첫 이야기는 명절만 되면 장모에게 칫솔 세트를 선물하는 막내 사위 이야기입니다. 딸보다 나은 사위의 독특한(?) 장모 사랑, 함께 보시죠. 그림·제작 : 박소영 연출·구성 : 최인성 #사이툰#사는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