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들이 보내주신 훈훈한 '사는 이야기'를 만화로 재구성한 '사이툰'. 두 번째 '사이툰' 이야기는 핸드폰을 사고 싶어 하는 막내딸을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내놓은 아버지의 가슴 울리는 이야기입니다. 사이툰 두 번째 이야기를 함께 하시면서 지금은 모두가 갖고 있는 핸드폰을 처음 가졌던 때를 추억해보세요. ^^ 그림·제작 : 박소영 연출·구성 : 최인성 #사이툰#사는이야기#시민기자#핸드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