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살짝 긁었는데 "돈 내놔"... 보복이 시작됐다 시민기자들이 보내주신 훈훈한 '사는 이야기'를 만화로 재구성한 '사이툰' 세 번째 '사이툰'은 자기 차를 긁고 지나간 이에게 복수(?)를 감행한 한 시민기자의 반.전.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복수'를 선택했을까요? 사이툰 세 번째 이야기, 같이 보시죠~! (구성 : 최인성, 그림/자막 : 박소영, 편집 : 강신우) #사이툰#사는 이야기#시민기자 고상만#만화 각색#반전 복수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