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이 젊은이들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영만 원장은 항상 기가 죽어있는 요즘 젊은이들에게 항상 떳떳하게 가슴을 펴고 당당한 모습으로 살아가라고 말했다. (촬영 : 강신우, 정교진 / 편집 : 정교진)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만#종이접기#마리텔#마이리틀텔레비전#종이접기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