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마냥 쓸데없는 짓", '서청원의 작심발언'편 - 오마이뉴스 모바일

[말말말]"마냥 쓸데없는 짓", '서청원의 작심발언'편

등록 2015.10.01 20:29수정 2015.10.0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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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새누리당 최고위원 회의에 김무성 대표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안심번호 논란과 연이은 친박계 의원들의 '대표 흔들기'에 지쳐서일까요?

이때 작심하고 나선 친박 좌장 서청원 의원의 일갈!

'말말말'로 함께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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