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음악다방 디제이의 한마디에 조각난 우정 이번 <사이툰>은 얄미운 삼각관계로 멀어진 친구와 다시금 가을 길을 걷고 싶다는 조정숙 시민기자의 25년 전 우정 빼앗아간 음악다방 디제이 아저씨 사연을 만화로 재구성했습니다. <사이툰> 아홉번째 이야기, 함께 보시죠. ^^ #사이툰#사는이야기#길쭉사이툰#우정#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