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국정교과서 TF 비밀 사무실 내부모습 - 오마이뉴스 모바일

정부의 국정교과서 TF 비밀 사무실 내부모습

등록 2015.10.25 22:55수정 2015.10.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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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가 교과서 국정화 발표 전부터 비밀리에 운영해 온 국정교과서 준비 TF 비밀 사무실 내부모습을 25일 오마이TV가 촬영했다. 현장의 기자들과 국회의원이 사무실 문을 열어달라고 하자 내부 직원들은 문을 걸어잠그고, 현재 경찰은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촬영 - 윤수현 기자, 편집 - 강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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