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내게 왜 물대포 직접 쐈나?" 경찰청장 사과 없었다 방송기자 따라다닌 물대포 경찰청장의 사과 요구합니다 "박근혜 퇴진!", "국정화 중단!", "쉬운 해고 박살" 광화문에 울려퍼진 8만 함성들... 밤 11시 해산 11월 14일 오후 6시경 민중총궐기 대회 현장에서 경찰들이 시민들에게 물대포를 난사해, 현장을 중계하던 기자들도 피해를 입었다. #민중총궐기#물대포 난사#경찰 차벽#경찰#최루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