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같은 장소, 살인적 수압, 정조준, 쓰러져도 계속... 이것이 진정 정상적인 시위 진압인가 11월 14일 저녁 민중총궐기 대회 현장에서 시민들이 물대포를 맞아 쓰러지고 병원에 후송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쓰러진 농민 백씨는 현재 응급실에 있다. #민중총궐기#물대포 난사#시민 시위#민중총궐기 대회#농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