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이 정도면 '국보급 김장' 맞죠?" 해 마다 이 맘때 쯤 이면 칠 남매가 엄마의 전화를 기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번 <사이툰>은 칠 남매가 해마다 모두 모여서 1박 2일 동안 다 함께 김장을 담그며 행복을 나누는 김현자 시민기자의 사연을 만화로 재구성했습니다. <사이툰> 열번째 이야기입니다 #길쭉 사이툰#사는이야기#시민기자#김장#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