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청와대, 어버이연합 관제데모의 몸통" 1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28일 오후 2시 청와대 앞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와대와 국정원의 극우단체 동원 행위의 전모를 철저히 밝혀야 한다. 무엇보다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가 불가피하다"라며 국정조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어버이연합#청와대#국정원#전경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