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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세월호 청문회 대관 불허, 외압 있으면 용서치 않을 것"

등록 2016.08.12 16:42수정 2016.08.1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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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세월호 청문회 대관 불허, 외압 있으면 용서치 않을 것"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 '교육부의 세월호 청문회 장소 불허 압력' 의혹에 대해 "묵과할 수 없는 사건"이라며 진상 규명에 나설 뜻을 밝혔다.

또한 우상호 원내대표는 "세월호 청문회가 장소를 정하지 못해 전전긍긍한다면 국가적 망신"이라고 말했다.

(촬영 : 정현덕, 홍성민 기자/ 편집 : 정현덕 기자)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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