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백발 성성' 각설이에 "형님"이라 부른 사연 기차의 속도가 느리다.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기차여서도 그렇지만 철로 자체가 오르막이다. 넓게 트인 창 덕에 주변 풍경이 시원하게 보인다. #강원도#정선#필름사진#아리랑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