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답답한 현실, 반항적인 10대들이 촛불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 M극장에서 안무가인 최효진 중견무용가가 4번째 개인 공연인 <소쩍새 울다>에 출연해 열연을 하고 있다. #최효진 중견무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