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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진의 "소쩍새 울다"

등록 2017.02.13 03:44수정 2017.02.13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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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 M극장에서 안무가 최효진 무용가가 4번째 개인공연인 <소쩍새 울다>에서 열연을 하고 있다. <소쩍새 울다>는 중년여성들의 삶을 조명했다. 대중기요 산울림의 '청춘'이 흘러나오면서 한 중년여성이 과거의 청춘을 회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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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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