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차 범국민행동] 촛불 광장에 울려 퍼진 아리랑 - 오마이뉴스 모바일

[18차 범국민행동] 촛불 광장에 울려 퍼진 아리랑

등록 2017.03.01 21:48수정 2017.03.02 08:20
0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 퇴진 18차 범국민행동'이 열렸다.

이날 이용수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는 무대에 올라 '12·28 한일 위안부 합의'의 부당함에 관해 말하고 '아리랑'을 열창했다.

이 영상은 이용수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무대 전체를 담고 있다.

(본행사 영상 : 오마이TV, 퇴진행동 / 영상 취재 : 오마이TV / 영상 편집 : 안민식 기자)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안부

전체보기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