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TV는 23일 '세월호 인양 특별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유가족 신창식(호성 아버지)씨는 전화 연결을 통해 세월호 인양 상황과 현재 심경을 전했다. 이 영상은 전화 인터뷰 전체를 담았다. (제작 : 오마이TV, 영상 편집 : 안민식 기자)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월호#유가족#인양#해수부#전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