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 언니 "3년 동안 상처 입힌 ‘공범’ 언론, 해수부…용서 못 해" - 오마이뉴스 모바일

세월호 희생자 언니 "3년 동안 상처 입힌 ‘공범’ 언론, 해수부…용서 못 해"

등록 2017.03.25 20:36수정 2017.03.2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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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TV는 25일 '21차 범국민행동의 날 - 촛불은 멈추지 않는다'를 생중계 했다. 이날 생중계는 세월호 인양이 진행 중인 동거차도 앞바다와 팽목항 현장도 연결해 3원으로 진행됐다.

이 영상은 세월호 희생자 단원고 남지현 학생 언니 남서현 씨의 발언 전체를 담고 있다.

(제작 : 오마이TV / 영상 제공 : 퇴진행동 / 영상 편집 : 김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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