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림 시인 '언제까지고 우리는 너희를 멀리 보낼 수가 없다' 세월호 추모시 낭독 - 오마이뉴스 모바일

신경림 시인 '언제까지고 우리는 너희를 멀리 보낼 수가 없다' 세월호 추모시 낭독

등록 2017.04.15 23:25수정 2017.04.16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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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TV는 15일 오후 서울 종로 광화문 광장에서 4월16의약속국민연대와 4·16가족협의회가 주최한 세월호 참사 3주기 기억 문화제 '4월 16일의 약속, 함께 여는 봄'을 생중계했다.

이 영상은 이날 신경림 시인의 세월호 추모시 낭독 전체를 담고 있다.

(제작 : 오마이TV / 영상 편집 : 이승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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