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백 번 오면 두 번만 보는 산', 실감 났다 장백(비룡)폭포에서 흐르는 물줄기가 온천수를 형성하고 있다. 비룡폭포로 가는 중간에 이곳저곳에서 온천수를 발견할 수 있다. 땅 속에서 나오는 온천의 수증기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비룡폭포 온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