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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의상 시가행진

등록 2017.10.02 05:08수정 2017.10.02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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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선 (ohsline) 내방

프리랜스 저널리스트, 미술사학자, 평론가. 현재 독일 뮌헨에서 거주하며 컨설팅, 통역, 프로젝트 매니징도 하고 있다. ohsline 활동무대는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일본, 한국 등이다. 중대 관심사는 세계속의 한국인이다. 국내는 물론, 특히 해외에 거주하는 한 명 한 명의 행동과 활동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브렌드 가치를 만들어낸다는 것에 주목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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