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회사에 누 끼치면 보안부 갔다"… 광부 부인 성고문도 1980년 4월 동원탄좌 선산부였던 박노연씨가 증언하고 있다. 그는 현재 원발성 폐암으로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상황이다. #박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