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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독설' 류여해, 이번엔 홍준표에 "첩 들인 아버지"

등록 2017.12.26 16:58수정 2017.12.2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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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자유한국당 당무감사 결과 당협위원장(서울 서초구갑) 자격이 박탈된 후 연일 홍준표 대표를 향해 독설을 날리고 있는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류 최고위원은 26일에도 어김없이 홍준표 대표를 향해 거침없는 막말을 퍼부었습니다. 그는 이날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 대표를 겨냥해 “엄마 내버리고 첩 들여서 그 첩의 말만 듣는 혼을 놓은 아버지를 보는 마음이었다, 큰딸로서 막을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는데요.

독설 퍼레이드를 연일 이어가고 있는 류 최고위원의 발언을 레알영상으로 함께하시죠.

(취재 : 정교진·홍성민 기자, 영상편집 : 정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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