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조별로 토론하는 활동 정말 재미있어요"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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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조별로 토론하는 활동 정말 재미있어요"

등록 2018.01.22 11:40수정 2018.01.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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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삿포로 가이세이 중등교육학교 학생들이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으로 수업을 받아본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2017년 12월 13일에 이 학교 1층 회의실에서 8명을 만나 이들이 IB 교육과정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어봤다. 20분만에 모두 인터뷰하기 어려워 공통 질문을 주고 답변 내용을 종이에 적어서 제출하게 하는 방식을 병행했다.
신향식 (shin1) 내방

기자 출신 글쓰기 전문가. 스포츠조선에서 체육부 기자 역임. 월간조선, 주간조선, 경향신문 등에 글을 씀. 경희대, 경인교대, 한성대, 서울시립대, 인덕대 등서 강의. 연세대 석사 졸업 때 우수논문상 받은 '신문 글의 구성과 단락전개 연구'가 서울대 국어교재 ‘대학국어’에 모범예문 게재. ‘미국처럼 쓰고 일본처럼 읽어라’ ‘논술신공’ 등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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