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빛도 없는 이곳에서 어떻게 40일을 살았을까 과거판 사드와도 같은 일제시대 고사포 진지에서 평화활동가들이 성주 주민들을 응원하는 구호를 제주말로 외쳤다. “사드 가민, 평화 오맨. (사드 가면, 평화 온다) 성주 화이팅!” #평화활동가#다크투어#한반도#평화#사드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