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정세현 "남북정상회담 결과, 즉시 공개말고 트럼프에 넘겨야" 오마이뉴스 '박정호의 핫스팟'에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황방열 전 오마이뉴스 기자와 함께 '북토크, 담대한 여정'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세현 전 장관은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의 페이스북 개재 글에 대해 "비핵화가 돼야 경제협력을 할 수 있다는 얘기는 이명박 정부 시절의 '비핵개방 3000' 논리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진행 : 박정호 기자, 영상 취재 : 김윤상, 홍성민 기자, 영상 편집 : 홍성민 기자) #정세현#남북정상회담#비핵화#경제협력#이명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