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권은희도 임재훈으로 사보임... 팩스 법안 접수... 패스트트랙 급물살 25일 오후 7시 40분께 국회 7층 의안과 앞 상황.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의안과 앞을 지켜서고 있는 가운데, 인파 사이로 공수처설치법을 대표발의한 표창원 민주당 의원이 보인다. 현재 국회 7층은 경호권이 발동된 상태다. #표창원#사개특위#자유한국당#패스트트랙#공수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