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순호 동구밭 대표 “발달장애인과 텃밭 가꿔 만든 비누…매출 400만원 오를 때마다 고용 1명 늘린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노순호 동구밭 대표 “발달장애인과 텃밭 가꿔 만든 비누…매출 400만원 오를 때마다 고용 1명 늘린다”

등록 2019.06.05 14:53수정 2019.06.0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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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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