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문재인 대통령, 믿는다" 성노예제 피해 할머니들의 당부 다큐멘터리 영화 <에움길>을 연출한 이승현 감독과 안신권 나눔의 집 소장이 19일 오마이뉴스와 만나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에움길>은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지원 시설인 '나눔의 집'에서 2000년대 초부터 20년간 할머니들을 촬영한 영상을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에움길#이승현#안신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