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또다시 낙동강 녹조 창궐... "보 수문 개방해야" 7월 6일 대구 달성 '이노정' 앞 낙동강과 지천의 녹조. 곽상수(고령)씨가 달성 쪽에서 내려온 지천의 물이 심각한 녹조 상황을 보이는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낙동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