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어머니께서 기적을..." 20여년간 꾸던 꿈 이룬 박수홍 이날 박수홍은 “어머니가 장가 안가 걱정을 하시는데, 꼭 솔 메이트를 만나서 살겠다”며 “어머님 걱정하지 말아주시라”고 말한 후, 미래에 사랑하는 그녀에게 진심을 담아 작곡한 ‘그녀에게’라는 노래를 불렀다. #박수홍 콘서트#그녀에게